P9-5 행전

- 오우르 P9 데인티모란 패턴을 덧입힌 행전입니다.

- 모란(牡丹)은 꽃이 크고 그 색이 화려하여 동양에서는 꽃 중의 왕으로 임금을 상징하며, 부귀화(富貴花) 등의 별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. 겉면에 입혀진 데인티모란 패턴은 조선시대 종묘제례, 혼례, 제례 등의 주요 궁중 의례와 행사 때 사용되어 온 모란병풍(모란도)를 오마주한 패턴입니다.

- 겹겹이 이루어진 색색의 꽃들과 잎이 돋아나는 모란을 오마주한 P9 패턴은 오우르만의 컬러와 색조합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.

- 행등(行縢)이라고도 불리는 행전은 바지 정강이 부근에 덧대어 걸음걸이를 간편하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.

- 바지 위 혹은 발토시처럼 다리에 묶어 자유롭게 스타일링 가능합니다.

- 스포티한 느낌이나 작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.

:  SIZE  :

FREE

:  MATERIALS  :

POLYESTER 100%

:  CARE  :

- 오우르 전 제품은 국내생산되며 자체적인 검수를 통해 A품을 선별하고 있습니다.

- 손으로 직접 마무리되는 제품의 제작 특징에 따라 간혹 실의 마감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.

:  LAUNDRY  :

-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.

- 오염된 부위에 약간의 세제와 물로 가벼운 손세탁을 권장합니다.

- 찬 물에 손세탁 혹은 미온수에 세탁기를 권장합니다.

- 프린트 특성상 약한 온도로 다림질 해주세요.

:  SHIPPING  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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